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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도소 출소 후 신고자 보복 살
(2)인한 전과 26범 ‘무기징역’
(3)입력 2023.09.15. 오후 2:44。
(4)수정2023.09.15. 오후 3:54 기사원문
(5)권경훈 기자
(1)A씨는 법정에서 법정에서 C씨에게 흉기를 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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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른 것은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고, 계속해서 “억울하다”고 말해 재판부의 경고를 받기도 했다.
(3)재판부는 “피고인은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하고있지만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먼저 흉기로 C씨를 찌르는 모습이 확인돼 정당방위가아니었다”면서 “A씨는 이 사건 이전 26건의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있고, 수시로 위험한 물건으로 얼굴을 찌르는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4)또 “피고인은 반성문에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는 내용만 있을 뿐 사죄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수 없다”면서 “피고인의 비뚤어진 성향에서 표출된 분노를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고, 영구격리해 사회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양형 이유를 밝혔다.
26범이 특수상해를 저질렀는데 2년 만에
내보냄 -> 신고한 사람 찔러 죽이고 억울하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