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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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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마랑 크게 싸워서 이번 설에 안 내려 간다 했는데 엄
(2)마 카톡 ㅠ
(3)쿠팡 같이 쓰는데 내가 잠옷 검색만 하다가 안 샀거든
(4)근데 엄마가 그거 보고 사놨나봐 ㅠ…
(5)나 낼 모래 서른인디…
(6)너 잠옷사서 씻어 났는뎀…
(7)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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