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시속 300km 밟던 아우디의 최후.JPG

야간에 시속 300km 밟던 아우디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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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우토반에서 시속 300km/h로 달리던 와중 트럭과 부딪혀
(2)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걸레짝이 된 차량의 모습.
(3)앞뒤가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붙어있는 모습이 그로테스크하다..
(4)운전자는 68세의 남성으로 트럭을 피할 틈도 없이 사고가 난것으로 추정, 운전자는 당연히 현장에서 즉사했음.
(5)사고 난 차량의 정상적인 모습,
(6)아우디 RS6라는 모델로 약 630마력의 출력을 냄.제로백이 3.4초밖에 걸리지 않는 고성능 모델임.
(7)이 트럭의 뒤를 박은 뒤에 날아가서 하필 존나 단단한 철기둥에 박힘.
(8)내가 생각하기에는 사고차량이 트럭의 휠 가드를 부수고 타이어에 직접 부딪혀서 강하게 마찰하면서 공중으로 날아간것 같음.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쌔려박아도 적어도 날아가지 않음…
(9)크레인으로 사고차를 꺼내는 모습, 철기둥은 흠집조차 나지
(10)않았다…!
(11)폐차장에서 압축된 차도 이거보단 형체를 알아 차리기 쉬울

철기둥 존나 튼튼하네 ㄷㄷ

저런 야간에 300으로 달리면 상향등을 켜도 뭐가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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