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최경영 기자

빡친 최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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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3)오랜 보수 정치인인 김관용 민주평통 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먹구름위 언제나 빛나는 태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먹구름을 걷어내고혼란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신 구국의 지도자”라고 평가했습니다만.
(4)저는 취임초기부터 강남 고급 아파트 주거단지에서 오랜 세월
(5)중개업소를 운영해온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님들 주장과 대통령 말이비슷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6)얇고, 선동적이고, 우파 포퓰리즘이 끼어있고, 고루한 이념에 지나치게경도된 인상,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는 경우가종종 있었지요. 대통령의 저급한 지적 수준은 갈수록 명확해지고 있다고보는데요. 집권 초기부터 회복되지 않고 있는 최저 수준의 지지율이이를 방증하고 있지 않나요?
(7)대체 윤 대통령이 어떤 의미에서 혼란의 나라를 지켜낸 구국의지도자일까요? 대통령 곁에 아부하는 보수 정객들만 있는 것 같아안타깝습니다. 보수라고 제가 부르기는 했습니다만. 언론을 대하는태도등만 봐도 이들 상당수는 서구의 자유주의 보수주의자들도아니라고 판단합니다.
(8)윤석열 정부는 객관적으로 수준 이하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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