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경영 기자입니다

(1)최경영1시간 •
(2)가끔 그런 상상을 합니다. 만약 지금이 문재인
(3)정부인데요.
(4)김정숙 여사가 중학교 교생 실습을 했는데 중학교에
(5)교사로 근무한 것처럼 경력에 적어놨어요.
(6)영어로 쓴 논문에는 retain이라고 적어야 할 곳에
(7)한국말 유지를 Yuji로 알파벳 표기를 해놨습니다.
(8)논문만 이상한게 아니라 주가조작의혹도 이상한데검찰은 계속 미적거리는 것 같아요.
(9)대통령의 장모는 수도권에 개발시행을 해서
(10)아파트를 짓고 거대한 시세차익을 얻었고.
(11)그 인근 또 다른 양평땅으로 고속도로가 휘어지는
(12)변경안이 나왔다는 거에요.
(13)경제는 불안하고 물가는 높고, 원화 가치는 하락하고,
(14)수출대기업도 불황이고, 1인당 국민소득도 3만
(15)2천달러대로 급감했는데 대통령 처, 처 일가쪽에서기이한 일들이 자꾸 벌어집니다.
(16)만약 문재인 정부때 이런 사실, 의혹들이 있고, 이런
(17)경제여건이었다면 한국언론은 과연 어떻게
(18)보도했을까 상상해봅니다.
(19)어떻게 보도했을까요? 지금처럼 공정하게 했겠지요?
(20)안녕하십니까? 7월 10일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21)최경영의 최강시사 출발합니다. 저는 KBS
(22)최경영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