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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들 뼈 때리는 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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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으름이 만든 불안을 마치 불치병인냥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하지 말아라. 우울도 마찬가지다. 사실 그것들은아무것도 안하고 쉽게 얻고 이루려는 자가 지불해야 하는 숙명적인 댓가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그런걸 지불한다고 해서 뭐가 실제로 얻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는동안 게으름만 더 커지고 그것이 만든 불안이 공포로 변할 뿐.
(2)세상에 티끌도 공짜는 없다.
(3)2022년 10월 31일 0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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