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마르기 전에 누가 뒤집었나””””

(1)故 채수근 상병 사건 ‘수사보고서’ 공개

(1)근 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고

(1)해병대 1사단 상병 채수근 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고
(2)수사 결과 요
(3)해병대 1사단 상병 재수 사망원인을 수사한 결과
(4)- 사단장 등 관계자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5)관할 경찰에 이관 예정임.
(6)실시하였으며,
(7)사단장 작전지도 지적사항 등으로 대화 지휘관이지휘부담을 느껴 허리 아래 입수를 지시 하게되어 사고가 수색작전 임무수행 중 사망하게 된것으로 판단됨.
(8)ㅁ 사단장 등 관계자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관할 경찰에 이관 예정임.
(9)해병대사령부

(1)상병 채수근 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고
(2)[수사 결과 (요약) 1
(3)상재수 사망원인을 수사한 결과
(4)제대별 지휘관들의 사전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현장에 투입됨에 따라 임무수행에 필요한 안전장구로프 등)를 휴대하지 못했고
(5)안전에 관한 지휘관심을 소홀히 하여 실질적인안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색작전을실시하였으며,
(6)사단장의 작전지도 지적사항 등으로 예하 지휘관이지휘부담을 느껴 허리 아래 입수를 지시하게 되어사고자가 수색작전 임무 중 사망하게 된 것으로 단됨
(7)사령관·해군참모총장·장관까지 모두 결재

(1)해병대 1사단 첫 상병 채수근 사망원인 수사 및 사건처리 관련 보고
(2)[수사 결과 (요약) 1
(3)해병대 1사단 상병 채수근 사망원인을 수사한 결과제대별 지휘관들에게 실종자 수색작전 임무무이와작전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긴급하게 현장에 투입되어임무수행에 필요한 안전장구(구멍의휴대하않았고,
(4)안전에 관한 지휘관심을 소홀히 하여 실질적인안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색작전을실시하였으며,
(5)사단장 작전지도 지적사항 등으로 예하 지휘관이지휘부담을 느껴 허리 아래 입수를 지시하게 되어
(6)사령관·해군참모총장·장관까지 모두 결재
(7)등 관계자 8명 부상과 피로
(8)위암 경차에 이가 예정

(1)”지난달 28일 김계환 사령관,
(2)30일 오전 이종호 총장,
(3)30일 오후 이종섭 장관
(4)보고하고 결재받았다”
(5)박정훈 대령 측

(1)”모든 결재 끝났는데 갑자기 ‘이첩 보류’ 지시”

(1)국방부 법무관리관 ‘죄명 빼라’ 등 외압 정황

(1)”장관보다 윗선이 개입한 것 아니냐” 의혹 제기

(1)국방부 전면 부인..’항명’ 입건·징계 착수

(1)국방부 “국민 관심 고려 장관 직권 심의위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