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인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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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벤처기업이 개발한 소형 원자로 SMR 6기가 경주에 설치될거라는 소문이 있다.

– 아직 국내 언론에는 안 나왔다고 합니다.

– 지난 번 윤이 방미해서 날리면을 만난 후 나온 소문

– 미국에 설치하면 되지 왜 한국에 설치 ??? 서균열 교수님의 설명은 …

– 미국 벤처에서 개발 중인데 아직 안정화에 대한 확실한 입증이 안된 원자로라서 그럴거다

– 한국 경주가 그 실험실 원자로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도 있다.

경주 용인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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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尹, 탈원전 폐기 이어 수도권 SMR도 검토
(2)입력 2023.07.10 18:04:51 수정 2023.07.11 08:46:45
(3)국내 기업의 글로벌 SMR업체 투자
(4)(단위:달러)
(5)테라파워(미국)
(6)SK(주),
(7)2억5000만
(8)SK이노베이션
(9)HD한국조선해양 3000만
(10)뉴스케일파워(미국)
(11)두산에너빌리티1억400만
(12)7000만
(13)GS에너지4000만
(14)엑스에너지(미국)
(15)두산에너빌리티 500만
(16)DL이앤씨 2000만
(17)자료: 업계 종합
(18)이달 말 조기 수립에 착수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년)에 원자력발전소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시절 추진된 ‘탈(脫)원전 정책’을 폐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원전’ 건설로 완전한 원전 산업 생태계 복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전(SMR)을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같은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에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용인에 소형원자로 SMR 건설 계획

– 위 서균열 교수님이 말한 그 벤처에서 개발중인 원자로와 같은 회사인지 아닌지는 모름.

– 아무튼 미국에서 개발중인 원자로를 용인에 다수 건설할 계획

출처 :

https://m.sedaily.com/NewsView/29S2TLGO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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