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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산 읍내동의 한 술집 앞 거리에서 칼부림 사
(2)건이 발생한 건 지난 16일 낮 1시 10분쯤입니다.
(3)40대 남성 A씨가 술집 주인에게 여러 차례흉기를 휘두른 뒤 도망친 건데요.
(4)경찰은 두 사람이 외상값 때문에 다툼을 벌인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A씨가 외상으로 술을 마셔 쌓인 술값은 천5
(6)백만원가량으로 전해졌습니다.
(7)술집 주인 40대 남성은 중태에 빠져 닥터헬기
(8)로 인천의 한 병원에 옮겨졌는데요.
(9)사건 발생하루 만인 17일 끝내 숨졌습니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7870
의문점이 무려 3가지나 되는데
1.천오백만원 떼먹을동안 사장은 뭘했는가?
(아무리 단골이니 뭐니해도 저정도 금액 외상해주는곳 없음)
2.왜 떼먹힌 쪽도 아니고 떼먹은 쪽에서 칼부림을 했는가?
3.저 큰 금액 떼먹혔는데 술집은 어떻게 운영됐는가?
어이없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