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폭행 살인사건 가해자들

수원역 폭행 살인사건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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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년 수원역 폭행 살인 사건 가해자들
(2)최근 마약 밀수 혐의로 재판 중
(3)피해자의 지인 “부디 이번에는 법의 철퇴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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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경을 같이 이겨낸 눈들이 사랑한다.
(2)삶이 담금을 남겼습니다. 답글
(3)멋지십니다.
(4)고통위하네
(5)※서워서수를못살것이
(6)근데어쩌나 다 저도 나한명한테안되

2012년 수원역 폭행 살인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SNS 사진 ‘역경을 같이 이겨낸 놈들아 사랑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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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해자들은 1심에서 각각 징역 10년, 8년, 5년을 선고받았으나 미성년자인 점 등이 참작돼 항소
(2)심에서 형량이 반으로 줄었다. A씨는 솜방망이 처벌로 사건은 끝이 나게 됐다”며 “피해자 가족들은 죽고 싶었지만 이겨내려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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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지만 가해자들은 출소 뒤 떳떳하게 SNS에 사진을 올렸다. 역경을 이겨낸 놈들아 사랑한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었다. 이들이 언급한 ‘역경’은 교도소 수감 생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제 지인의 죽음이 저들에겐 고작 역경이라는 이름의 추억팔이로 전락했다는 것에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지인의 친여동생도 충격을 이기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피해자들의 가족은 삶이 무너졌는데 가해자들은 레커 사무실, 삼겹살집을 운영하며 떳떳하게 잘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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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가 11년 전 사건을 다시 소환한 이유는 가해자 중 일부가 최근 마약밀수 혐의로 또다시 재판을 받고 있어서다. A씨는 “가해자 무리 중 몇몇이 필로폰 9kg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며 “가해자들이 부디 이번에는 엄벌을 받기 바라는 마음에 재판까지 직접 참관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검사가 징역 30년형을 구형했지만 판사는 12년형, 2심에서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와 대형로펌까지 선임ㅋㅋㅋㅋ

그러다 2심에서 구형이 15년형으로 깎였다고함….피해자들은 아직도 씻을 수 없는 상처들로 괴롭게 살아 가는데 참….

법이 참 물러터진거 아닌가 생각듬,,,애초에 사람을 죽였는데 당시 그들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형을 반으로 감형해 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한가정을 풍비박살을 내버린 이들을 제발 모두가 납들할 수 있는 강력한 처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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