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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적법 절차”…싱가포르, 대마초 1kg 밀
(2)수범 ‘사형 집행’ 논란
(3)머니투데이 윤세미 기자|2023.04.25 11:07
(4)| 26일 집행 예정
(5)싱가포르 /AFPBBNews=뉴스1
(6)싱가포르가 이번 주 대마초 1kg 밀수범에 사형을 집행한다.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집
(1)하지만 싱가포르는 예정대로 법을 집행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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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다. 싱가포르 마약당국은 성명에서 “탕가라주는 완전한 적법 절차를 받았다”면서 “사형은 사회 전반에매우 심각한 해악을 끼칠 수 있는 대량의 마약 밀매와 같은 가장 심각한 범죄에만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현행법상 대마초를 500g 이상 밀수한경우 사형에 처할 수 있다.
(3)싱가포르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사형 집행을 멈췄다가 지난해 3월 사형 집행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해에만 11건의 사형이 집행됐는데 전부 마약 사범이었다. 이 가운데에는 정신 장애 기록을 가진 말레이시아 국적자도 포함돼 국제사회의 비판이 일기도 했다.
마약유통 사형 때리면 됨
싱가포르는 중국보다 마약 관련 형벌이 셈
이번 처형 대상자도 마약 소지한게 아니라
본인 휴대폰이 거래 과정에 제공, 사용됐다는 것만으로 처형됨 ㄷㄷ
싱가포르 고등법원
“마약범죄를 동조한 사람도 유통한 사람과 동일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우리나라도 제발 유통 방조자 합쳐서 사형좀 때리자
내 주변에 마약하는 놈들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