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매일경제 + 구독
(2)우상호 ‘빈자리’ 서대문갑 눈치
(3)작전 이수진·조정훈·박지현 노린다
(4)입력 2023.04.11. 오후 5:33 수정 2023.04.11. 오후 10:44위지혜 기자 TALK
(5)1) 가가 ⑤
(6)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이 총선 불출
(7)마 의사를 밝힌 서울 서대문갑 지역구에 출마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1)대학교가 밀집한 서대문갑 지역구에는 청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정치인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표적인 인물로는 지난 지방선거를 책임졌던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된다. 현재 이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 전 위원장은 서대문구로 주소지를 옮긴 상태다. 박근혜 정부 시절 이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던 손솔 씨도 진보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이다.
주소까지 옮긴걸 보면
진짜 출마하려나 보네요.ㅋ
https://v.daum.net/v/2023041008530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