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8일 20:21[속보]권성동 “9급 부친=내 지역구 선관위원, 알고 있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Related posts: 아베, 경호원이 살릴 수 있었다 김건희 쉴드치느라 BTS까지 저격하는 권성동 선거 뒤 말 바꾼 국민의힘..”곽상도 지역구”에 버젓이 복당 김새론 음주차에 동승자 1명이 있었다.JPG 논리는 있었다.. 권성동 윤핵관인거 자랑스럽다 [단독] 영탁도 ‘음원 사재기’ 알고 있었다..단체 카톡방 대화 보니 편의점 3인조 절도범 검거…초등학생도 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