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1, 28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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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업·IT | 입력 2023-01-02 13:07 | 성낙윤 기자 | 0개
(3)E 주식회사 E1 2023년 임금위임식
(4)2023년 1월 2일
(5)구자용(오른쪽) E1 회장과 박승규 E1 노조위원장. [사진=E1]
(6)[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E1은 노동조합이 2023년 임금에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E1은1996년부터 28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
협상 안해도 알아서 연봉 챙겨줘서 연봉협상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