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인천 흉기난동 가해자 근황

0
(0)

작년에 있었던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는 뇌손상으로 영구적인 장애 판정을 받았다.
재판에 앞서 검찰은 피해자가 영구적인 장애를 얻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1심 재판에서 가해자는 피해자를 해한 뒤
“피해자의 딸과 남편은 해할 생각이 없었다”고 항변했으나
법원은 “세 가족 모두가 살인미수의 피해자”라며
가해자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두 경찰관은 해임처분을 받았고
직무유기죄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함.
랄까…
겨우 22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