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도망간걸로 드러난 인천 흉기난동 사건

둘다 도망간걸로 드러난 인천 흉기난동 사건

처음에 기사 떠서 논란됬을때는
1층쪽 경위도 비명소리 듣고도 안온거라 나왔었음

그런데 조사결과 경위는 일단 남편과 따라 현관 안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순경이 1층으로 소리지르면서 도망왔고 경위는 그 도망가던 순경이랑 같이 나가버린걸로 드러남

결론은 한쪽이 아니라 이 븅신들이 둘 다 런했음
이상태로 남편은 혼자 범행현장으로 달려간거

문제의 그 현관 자동문
문 열리고 닫히기까지 10초 넘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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