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솟구치자 블랙아웃”…인천 흉기난동 경찰들 ‘혐의 부인’

"피 솟구치자 블랙아웃"…인천 흉기난동 경찰들 '혐의 부인'

가족들은 1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함

경찰관 중 한 명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의 피가 솟구치는 것을 보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주장

징계위원회는 두 경찰관에게 파면 다음으로 수위가 높은 해임 처분을 내렸지만 두 경찰관 모두 해임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기 때문에 결국 법정에서 결론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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