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상습음주운전자였던
‘타니와키’가 위스키1병을마신채로
음주운전사고를 내 3살 , 1살 자매를 사망하게 만든사건
그러고도 형량 4년선고받자 국민들이 분노하던와중
‘코에키대교’음주운전사고 (대학생2명사망) 로 인하여
음주운전법이개정됨
현재는 사망자발생시 기본 10년에 최대 15년

평소 상습음주운전자였던
‘타니와키’가 위스키1병을마신채로
음주운전사고를 내 3살 , 1살 자매를 사망하게 만든사건
그러고도 형량 4년선고받자 국민들이 분노하던와중
‘코에키대교’음주운전사고 (대학생2명사망) 로 인하여
음주운전법이개정됨
현재는 사망자발생시 기본 10년에 최대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