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객에게 역대급으로 바가지 씌운 명동

일본관광객에게 역대급으로 바가지 씌운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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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2 [제보]사장 “원을 엔으로 오해했다”
(2)오늘, 사건2 체크포인트
(3)10배 뻥튀기
(4)사건반장 오늘, 사건2 [제보]
(5)240만원 강
(6)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7)화장품을 그러면 우리 둘이서 24만원만 여기서 쓰고 가자 어차피화장품 사갖고 갈 생각이었으니까 여기서 사면 겸사겸사 좋지 않겠냐.
(8)사장 “원을 엔으로 오해했다”
(9)그런데 갑자기 점원분이 캐리어를 갖고 오더니 물건을 왕창 집어넣고
(10)계산을 하고 보니까 영수증에 120만원씩 2명이 찍혀진 거예요.
(11)그거를 보고 저한테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그러면 지금 당장 가서
(12)환불하면 되지 않겠냐’ 이렇게 말을 했는데
(13)240만원 강매당한 일본인 관광객
(14)아니 그 물건을 팔자마자 가게 불을 끄고 문을 닫고
(15)바로 도망치듯 퇴근을 해버려서 어쩔 수 없었다.
(16)240만원 결제된 영수증에 ‘충격’
(17)사장 “원을 엔으로 오해
(18)가방가게서 영수증 확인했는데 240만원
(19)[] 금액일반할인: 90,00012,000 25 300.000
(20)스템셀마스크
(21)부가세 과세 물품가액
(22)합계금액:
(23)할인금액:
(24)계산원: 캐셔 (0000001
(25)물품반품시 본 영수증을 필히 지참하며
(26)주시기 바랍니다.
(27)구입당시 상황
(28)24만원에 맞춰서
(29)화장품을 사겠다
(30)240만원어치
(31)화장품 결제
(32)화장품 가게
(33)일본인 관광객
(34)“당시 응대했던 직원이
(35)’24만원 어치라는 말을
(36)’24만엔’ 어치라고
(37)잘못알아듣고 판매했다고
(38)화장품 가게 사장
(39)|240만원 강매당한 일본인 관광객
(40)”직원, 24만원을 24만엔으로 착각”
(41)0만원 강매당한 일본인 관광객
(42)CCTV 속 상황에 대해
(43)”당시 직원이 계산기를“당시 계산기로 보여준
(44)두드려 240만원이라는판매가를 보여줬다고 한다.숫자는 240000 (24만원)
(45)이었다고 한다. 영수증은자세히 확인 못했다고 한다.”
(46)영수증도 보여줬다.”
(47)서울시 관광안내원 (자료제공: 제보자)
(48)그런데 이분들은 어쨌든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겠대요.
(49)그래서 환불이 되는지 안 되는지만 얘기해주세요.
(50)서울시 안내소에서 아뇨! 제가 가이드라 모시고 온 게 아니고요.
(51)관광안내소에서 일하고 있고요. (이 가게)에서 자꾸 이런 일이
(52)여러번 있어가지고 저희도 안에서 보고할 거고. 보고하라고 해서
(53)지금 알아보러 온 거고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
(54)관광안내원 “비슷한 일 여러 번이다”
(55)직원, 행사제품 등 이유로 환불거부
(56)”일본인 관광객들이 인터넷에
(57)공개하겠다며 화를 내자
(58)기분 나빠진 직원이 환불을
(59)거부했다고 한다.”
(60)240만원 강매당한 일본인
(61)“사건 다음 날이 귀국일이었다.
(62)다행히 한국인 지인들이 있어
(63)대신 환불 받아줬지만,
(64)꼼짝없이 당할 수도 있었다.”
(65)한국인 지인들이 대신 환불 받아줘
(66)본사 “해당 매장 경영에 관여안해”
(67)사장 “240만원 전액 환불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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