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중 한 명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의 피가 솟구치는 것을 보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주장
징계위원회는 두 경찰관에게 파면 다음으로 수위가 높은 해임 처분을 내렸지만 두 경찰관 모두 해임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기 때문에 결국 법정에서 결론날 사안
경찰관 중 한 명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의 피가 솟구치는 것을 보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주장
징계위원회는 두 경찰관에게 파면 다음으로 수위가 높은 해임 처분을 내렸지만 두 경찰관 모두 해임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기 때문에 결국 법정에서 결론날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