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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 막말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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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막말하논 이유
웃으면서
팩쪽!
4
말은 잘하눈데
거미듬
왜 이렇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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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거미; 요새 너무 웃기다:
2/9
엄마는 늙어서
0
안 나는 거야?
거미 땀이 많이 낫네
엄마는 땀 잘 안 나는데


체질이거든;,
말을 매우 잘 하늘데 눈치 없이
막말
하는 게 웃음 포인트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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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이유름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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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이유가 있엇구나!
4세
만3세 )
타인의 감정이나
쥐피티
상황올
9
이해하는 능력이 발달 중
눈치 없이 악말올 하는 이유
그 나이의 인지발달의 특성 때문
0
5
말은 유창하게 해도
다른 사람에계 어떻계 들리논지 모르는 시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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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한 비교와 사실 관찰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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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 뭐가
나는 땀이 나고 엄마는 안 남
다르지?
엄마는 나보다 크고
나이가 많다.
결론
엄마는 늙어서 땀이 안 난다
논리적 사고의 시작~!
의도적으로 상처흘 주려는 게 아니라
논리와 관찰에 따른 솔직한 반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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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나는 걸 바로 말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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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자체틀 못함

말이 상처가
되지 않울까?
순수한 막말
No
약의 없는 팩쪽
뇌의 충동조절 기능도 미숙
머릿속에 떠오른 걸 필터 없이
곧바로 내행는 시기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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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감 능력이 미성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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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없다는 말이
엄마에계 감정적으로
어떤 의미인지틀 모름’
맞말이긴 하다s
사실이기 때문에 더
팩쪽당함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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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확한 말의 무게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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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아는 말
나이가 많다
늙없다
어떤 표현이 사회적으로
더 적절한 표현인지 모름
둘 다 팩쪽이긴함 규구
말의 감정의 무게록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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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반응하면 증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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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가르처 주기
대어리라는 말을 들으면
속상하고 기분이 나별 수 있어!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건
슬픔 일이거든
마트에서 대머리라고 말을 함;
알b어
대어리란 말
이제 안 쓸계~
문어가 머리에 있네”
그게 더 상처 주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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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유창해도 마음은 아직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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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트없지만 4세가
아직 아기 같고 귀여운 이유
이것도
금방 지나갈
0
소중한 시기다
#?
표현과 공감을 배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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