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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는 윤활유 수준. 교실 덮친 새로운 혐오 표현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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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눈논 운활유 수준.
교실 덮친
새로운 현오 표현에 경약
입력 2025.06.71. 오후 2.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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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아이들은 나의 스승] ‘리박스물’ 사태지 보미 험오
표현 입에 달고 사능 아이들올 새삼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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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6942

경찰 수사를 통해 그들의 범죄 행각을 발본색원하게 될 테지만, 극우 세력의 카르텔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한다. ‘표현의 자유’에 기댄 이들의 만행이 극우 커뮤니티를 통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혐오 표현이 보통명사처럼 사용되는 현실이 거기서 비롯됐다고 한다면 억측일까.

문제는 혐오가 커뮤니티를 통해서 재생산, 확산된다는 점.

게다가 전후사정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양비론이나 꺼내니.

애초에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는게 근본문제임.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본다는 생각이들면 무조건 배척하려는게 기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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