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저출산위원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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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영미 교수는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출산율을 제고하는
(2)목표를 폐기하고, 대신 자유로운 낙태를 통하여 여성의 재생산 권리를 적극 보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추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출산 담론이 전제하고 있는 정상가족규범은 해체되어야 한다는 편향된 페미니즘의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
(3)김영미는 페미니즘 학자로서는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을지라도,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국가의 존망이 염려되고 가족형태에 대하여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정부의 출산 대책을 총괄하는 부처 책임자로 임명되어서는 안된다. 김영미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인 안상훈 사회수석도 만약 김영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교육과 복지를 담당하는 대통령실 수석으로는 매우 적합하지 못하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국민이 기대하는 정책 방향을가진 사람을 이렇게 찾기가 힘든 것인가?

잘하고 있는 나경원 내치더니 ㅋㅋ

출처: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298852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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