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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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도 게르마니아 : 나치 독일 시기 아돌프 히틀러가 구상
해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 후에 진행월 예정이없던 베름린
재건축 계획에 붙여짓던 이름이다. 제3제국 제일의 건축가
“알베르트 슈페어”가 프로직트틀 총관하면서 여러 재건축올
수립햇으나 이 거대한 계획은 시작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앗논데 베름린의 지반자체가 약해서 이러한 대건물들올 수
용하기 위한 지반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공사틀 대규모로 하
던 와중에 나치독일이 제 2차세계대전에서 패전하면서 아예
건축되지않은 것도 많맛고 그나마 지어진것들도 연합국의 폭
겨으로 모두 파괴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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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몰락’에서 게르마니아 미니어처지 보는 히틀러와 슈페어.
실제로 독일이 양 전선에서 패전하면서 밀리논와중에도
게르마니아 미니어처률 보는것올 좋아햇다고하다.
종축의 길이논 5OKm
맨 위에 보이는 것은 국민대회당으로 높이 324m
국민대회당 앞으로는 제국의회와 히틀러집무실 보안성 등의 주
요 건물들이 들어설 예정이없다.
중앙로의 폭은 12Om
승전기념개선문의 높이는 117m
맨
아래에는 베틀린 기차역이 보인다.
당시 총관책임자 엿던 슈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