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계획했던 거대도시 프로젝트

히틀러가 계획했던 거대도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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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수도 게르마니아:나치 독일 시기 아돌프 히틀러가 구상
(2)해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 후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베를린재건축 계획에 붙여졌던 이름이다. 제3제국 제일의 건축가”알베르트 슈페어”가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여러 재건축을수립했으나 이 거대한 계획은 시작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는데 베를린의 지반자체가 약해서 이러한 대건물들을 수용하기 위한 지반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공사를 대규모로 하던 와중에 나치독일이 제 2차세계대전에서 패전하면서 아예건축되지않은 것도 많았고 그나마 지어진것들도 연합국의 폭격으로 모두 파괴되었다.
(3)영화 ‘몰락’에서 게르마니아 미니어쳐를 보는 히틀러와 슈페어.
(4)실제로 독일이 양 전선에서 패전하면서 밀리는와중에도게르마니아 미니어쳐를 보는것을 좋아했다고한다.
(5)종축의 길이는 50Km
(6)맨 위에 보이는 것은 국민대회당으로 높이 324m
(7)국민대회당앞으로제국의회와 히틀러집무실, 보안성 등의 주는
(8)요 건물들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9)중앙로의 폭은 120m
(10)승전기념개선문의 높이는 117m
(11)맨 아래에베를린 기차역이 보인다.는
(12)당시 총괄책임자 였던 슈페어
(13)설스페어가 대부분 했지만계는
(14)이러한 초안은히틀러가모두직접 그렸다고한다
(15)히틀러의 게르마니아 계획 유일하게 현재 실제로 남아있는 베템펠호프 공항린중
(16)를
(17)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에 나오는 게르마니아의 국민대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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