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몰카찍다 걸려서 신상털린 한국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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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모터소서 ‘몰카’ 걸런 부산
고교생: 다서 신상 털려다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5.05.14 18.22
입에서 위기
정시내 기자
부산의
공립고등학교 남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간 중국
상하이 모터소에서 불법 촬영햇다가 적발렉다 SNS 캠처
부산의 한 공립고등학교 남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간 중국 상하이 모터소에서 불법
촬영울 하다가 적발되다.
지난 13일 중국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모터소로 현장
체험 학습울 온 부산의 한 남고생이 중국
여성올 몰래 찍없다가 붙잡하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가해 남학생은 목에 이름과 학교명이
적히 명찰을 걸고 있다 당시 모터소에서는
많은 관람객이 있없고 불법 촬영 피해 여성은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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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
오늘밤 12시까지 주문하도
로켓배송은
+내일
도착
이때 피해자는
남학생의 휴대전화
카메라가 자신올 향하고 있는 것올 발견햇고,
곧장 그에게 가 “빨리 사진올 삭제하라”고
말있다
남학생은 말울 더듬으며 부인하다 눈빛올
피햇고 피해자는 사진올 삭제할 것울 재차
요구햇다.
남학생이 “Sorry”(죄송합니다) 라고 계속
말햇고 피해자는 추궁 끝에 핸드 속에서
자신올 몰래 찍은 영상울 확인있다 영상에는
피해 여성이 조그려 앉아 짓는 모습이 담겨
있있다.
여성은 남학생의 손목올 잡고 보안요원올
찾앉다. 여성은 “한국인 남성이 나름 몰래
찍없다 내가 지금 핸드포(잠금)울열 수
없으니 담당자나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률다. 또 *내가 그의 휴대전화에서 그것
(몰카)올 r다”며 “남학생이 이틀 삭제행으나
‘최근 식제된 항목’은 확인하지 못햇다:
핸드포이
한국식이라 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햇다. 이어 “미안은 무슨 미안이나.
소용없다”며 “사진 삭제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라”고 햇다.
현지 네티존들은 그의 SNS 계정과 학교 정보
등올 찾아내 신상을 공유있다. 또 이 남학생올
불러리스트에 올려 영원히 입국올 금지해야
한다는 등 비판의 목소리블 벗다
남학생의 고등학교는 14일 “학생이
고의적으로 여성올 촬영한 것은 아니머,
현장에 출동한 공안이 영상 삭제 조치 후
사건을 마무리해 학생은 무사히 귀국있다”고
연합뉴스TV틀 통해 밝혀다.
이어 “귀국 후 영상이 확산하면서 SNS
테러지 발는 등 학생이 심리적으로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B씨에게 직접
사과할 방법올 찾고 있다”고 햇다:
한국인 고등학생이 중국에서 중국녀 올카 찍다 결림
이새끼
한국인이면 까불어로 되듬줄 아냐?
2025년 05월 14일
3.36 오후
조회수 16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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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로 얼굴 깐 영상이 트위터에서 조회수 몇백만
(하필 본명이 적한 명찰을 찬 상태)
중국 웨이보등에선 수천만 돌파
학생 신상 다 털리고 살해협박에 지인들도 인스타
테러당하는 중
거기에 중국에선 입국금지 청원 올리고 중국인 쪽수
학교 업무마비 수준으로 테러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