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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나래 자택 절도 피의자
검거 . “단독범행 전과 다수”(종합
2보)
입력 2025.04.14. 오후 5.14
수정 2025.04.14 오후 5.75
기사원문
정운주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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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상당 금품 훈처 .”박씨 집인 줄모
르고 외부서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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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제이디비엔터테인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운 정운주 최원정 기자 = 방
송인 박나래(40)씨 집에서 금품올 훈처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하다.
경찰 관계자는 14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피의
자 A씨틀 지난 10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혀다:
A씨는 지난 4일 박씨의 용산구 집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훈처 달아난 형의(절도 등)틀 받는
다:
A씨는 앞서 3월 말에도 용산구에서 절도틀
른 거으로 파악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