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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타작]과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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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 ‘타작’. 수확의 기쁨이 가득 담긴 농군들의 표정에서 노동의 신성함마저 느껴진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https://www.seoul.co.kr/news/seoulPrintNew.php

)

김홍도

(金弘道,

1745년

~

1806년

양반 지주가 탱자탱자하는 동안,

일꾼들이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진짜 웃었을지 모르겠네요.

타작하는 날이라 웃음이 나왔을 수도 있겠습니다.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은 덩치가 크네요.

조선 아저씨들보다 더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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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줍는 여인들(1857),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 작, 캔버스에 유채, 83.8×111.8㎝, 오르세 미술관, 파리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4288481

허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 너무 힘들 거 같네요.

쪼그리가 있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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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리
특히
작업용의자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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