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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맡긴 주식 줍는 여인들’ (2023년 작)
‘맡긴 주식 줍는 여인들’ : 작품 《맡긴 주식 줍는 여인들》은 오뎅이 2023년에 완성한 만평이다.
《백지신탁이뭐야》, 《통정거래가뭐야》로 해석하기도 한다. 약속이나 한 듯 주식을 줍는 여인들을 표현했다고 한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봐종’, ‘사건번호 133호 주식 줍는 여인들’, ‘최후일 만찬’ 등이 있다.
https://www.instagram.com/o_deng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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