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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성 산물 최초 신고자 119 녹취록 입수 . 허둥대다
산분 확산
입력 2025.03.28. 오후 7.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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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성 산물 최초 신고자 119 녹취록 입수 . 허동대다 산불 확산
MSN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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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BNI보
의성 산물 최초 신고 녹취록
(자료
재N입 더욱어민주당 의원심)
어: 저희 산물 나가지고요
신고자
산불요?
접수요원
불이 나가지고o소-카 다 타고 있어요
(119)
저희 아빠랑 윗는데
엉커멘트 ]
의성 산물의 최초 신고자는 50대 성도객으로 알려적지만, 실제로는 성모객의 딸이없던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성표객의 딸은 ‘산물이 낫다’눈 정보 외에 소방당국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올 못 햇는데요.
발생 위치와 현장 상황은 성도객이 전화틀 받고 나서야 전달되, 1분 1초가 아쉬운 귀중한 시간이
성표객의 달은 ‘산물이 낫다’눈 정보 외에 소방당국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올 못 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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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위치와 현장 상황은 성도객이 전화틀 받고 나서야 전달되, 1분 1초가 아쉬운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1시 24분 14초입니다:
“산물이 낫다”고 말문올 연 성묘객의 딸은 “아빠와 앞는데 불이 나서 산소가 타고 있다”고 설명합
나다:
“빨리 와주세요”라고 재속하지만, 위치틀 문는 질문엔 “모르젯다”눈 대답올 반복합니다:
믿에 내려가서 기다리고 잎는 엄마한데 전화좀 해도 괜찮나고 되물기도 합니다.
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올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할아버지 산소가 타고 있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구분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50대 성모객이 “여보세요”라며 전화틀 받습니다.
‘안평면 박곡리’라는 산물 발생 주소는 그 직후에 소방당국에 전달되니다.
50대 성도객은 차량으로 진입올 못 하는 곳인데 불이 산을 타고 올라간다며 헬기틀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정보논 총 3분 길이의 통화 녹취의 후반좀 가서야 나용니다
인터뷰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산물이 발생하면 최초 신고와 상황 설명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앗다는 것
밝혀져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경위 파악이 필요합니다 “
단독
이런 구체적인 정보논 총 3분 길이의 통화 녹취의 후반좀 가서야 나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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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산물이 발생하면 최초 신고와 상황 설명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앉다는 것
이 밝혀져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경위 파악이 필요합니다 “
최초신고 시각 경북 의성군엔 최대순간풍속이 초당 3.7m얹다가 오후 3시 50분좀 초당 17m로
급격히 강해적습니다-
그나마 성모객의 딸이 신고하지 않있다면 소방당국의 인지 시점은 더욱 지체되고 화재 원인올
밝히논데도 행정력이 낭비월 뻔햇습니다:
의성군은 오늘(28일) 50대 성모객올 산림보호법 위반 형의로 이번 달 31일 소환 조사하켓다고
밝혀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영상취재
배병민 기자
영상편집
이동민
그래 퍽 : 송지수
#MMBN #의성산물 #최초신고 #녹취록입수 #최초신고는성요객딸
김민수 기자 smiledream@mk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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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늘 언론사에서 사회 셋선으로 분룻해습니다
라이터도 발견되었고 묘에 향이나 담배 올려두다 불붙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는데
실화라 의도가 없다 해도 피해가 너무 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