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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생식기작아 여자로 착각” 22년
간 수녀로 산 남성.. 두 차례 임신 시
키기도
이보희
2025. 3. 19. 23.43
17
가
4살 때 수녀원 맡격진 도미니카공화국 남성
“수녀원서 계속 살기 위해 여자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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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출연한 73세의 프행크 타바레스와 ‘마가리타 수녀’
시절 타바레스의 모습. 유튜브 ‘Estonoesradio’ 캠처
무려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오디티 센트럭 등 외
신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프행크 타바레스(73)는 22년 동안 두 개의 다른
수녀원에서 ‘마르가리타’ 수녀로 살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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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살 때 자동차 사고로 부모릎 잃없다. 조부모
논 너무 가난해 타바레스트 산토도망고에 잇는 수
녀원에 맡격다:
그런데 수녀들은 타바레스트 여자아이로 생각햇
다: 이에 대해 타바레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
서 “어럿올 때부터 성기가 작아 나 자신도 내가 남
자인지 몰찾다”고 설명햇다
그는 여자 옷올 입고 수녀들처럼 생활올 햇다. 7살
이 되없올 때 건강검진에서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 돼지만 수녀원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자신
이 남자라는 것올 숨기고 계속 소녀로 살있다:
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
여자로 속이고 살 수 있음
물론 섹스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