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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사고후 도주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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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 권상우, 뺑소니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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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 “혈중알코올농도 0.16% 추정”
(2)음주운전 잡는 ‘위드마크’…이창명 음주 혐의 적용, ‘크림빵 뺑소니 사건’에도 사용

앞서 연예인들중 음주운전 사고후 도주했던 의심이 있었지만

결국 음주 측정이 안됐다란 이유로 음주 운전은 무죄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도 이런 저런 사람들이 사고후 도주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났죠

이번에 일어난 김호중 사건도 그렇습니다…

사고후 도주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럼 이런 상황을 정말 쉽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사고후 119나 경찰을 부르는등 그 어떤 조치 없이 그 자리를 떠나면 무조건 음주운전으로 간주한다란 법 개정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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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주운전 현직 판사’, 1심서 벌금 100만원…징계는 5개월째 안해 – 노컷뉴스

이런 나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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