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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엄정 대응의 부작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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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hmyNews + 구독
(2)’학폭’ 엄정 대응? 목욕물 버리
(3)려다 아기까지 버릴 건가
(4)입력2024.04.21. 오후 7:15 기사원문
(5)[주장] 사과와 화해는 사라지고, 사법 대응만 남은 학교… ‘교육’의 역할 다시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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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 폭력은 우선 교육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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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있다. 학교 폭력 신고를 남발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2)손찌검한 경우는 말할 것 없고, 친구들 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거나 별명을 불러 모멸감을 주었다는 이유로 신고한다. 최근엔 SNS에자신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말을 게시했다는 걸문제 삼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예년 같으면 금세 사과하고 화해했을 사소한 일조차 잇따라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1271

손찌검, 다들 볼 때 욕설, SNS 조롱글 같은

화해로 끝날 사소한 일? 마저 고소해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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