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돼지심장 이식 환자, 한달째 생존..부작용 없어

미국)돼지심장 이식 환자, 한달째 생존..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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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돼지심장 이식환자, 한달째 생
(2)존…부작용 없어
(3)입력 2023.10.22. 오후 12:58
(4)수정 2023.10.22. 오후 2: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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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로렌스 포시트(58)가 물리치료사와 함께 다리 기능을 회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돼지심장 이식 환자, 한달째 생존..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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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전자 변형 돼지의 심장을 세계 2번째로 이식
(2)받은 환자가 거부 반응 없이 한 달간 생존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20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20일 돼지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로렌스 포시트(58)의 심장은 스스로 기능하고 있으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바틀리그리피스 미국 메릴랜드대 의대 교수는 “그를 돌보는 의사들은 그의 심장 기능이 훌륭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4)미국 메릴랜드대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포시트는 다리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이클링을 포함하여 물리 치료를 받고 있다. 물리치료사가 그에게 계속 웃으라고 말했을 때 포시트가 “그게

와씨 이게 되네

정말 신에게 도전하는 연구가 된다는게

증명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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