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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연합뉴스
(2)인니국방부, KF-21 유출사건에 “협
(3)력지속…분담금 1천억원 배정”
(4)박의래 입력 2024. 2. 5. 12:56 | 수정 2024. 2. 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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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방전문가, 2011년 국정원 숙소침입 사건 거론하며”품위있게 해결하자”
(7)국산 전투기 KF-21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자료를 유출하려다가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가 “한국과 협력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9)또 ‘개발 분담금 연체’와 관련해서는 올해 약 1천6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분담금 납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20512564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