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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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일 표예림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무엇이든표현하는남자 및 정통탐사 다큐멘터리 <염일방일> 제작진은고인이 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3)그간 2023년 7월부터 계속되어 온 표예림 씨의 일방적인 주장에거짓의 사실과 약간의 사실로 명예를 훼손 당할 수 밖에 없었고,
(4)우리는 지속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법적 조치를 해왔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 및거짓의 사실과 약간의 사실을 병합하여 만들어 낸 그녀의 행위에계속적인 법적인 조치로 예방 및 차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법적 공방에 있어 그녀가 위기감을 느끼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나우리는 범죄 혐의로 인하여 피해를 보아왔지 잘못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오히려 그간 표예림 씨의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만을 해왔습니다.
(6)계속되는 거짓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훼손하는 덧글, 장난전화,모욕성 덧글에 대해서는 엄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7)여러분이 아는 진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8)터무니 없는 거짓의 사실로 누군가를 해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9)무엇이든표현하는남자 대표
(1)현실판 `더 글로리` 표예림·박한울,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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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제 위해 뭉쳤다
(3)박양수 기자 yspark
(4)입력 2023-07-09 15:34
(5)현실 속의 ‘더 글로리’ 학폭 피해자 표예림(왼쪽)씨와 박한울씨. [박한울씨 제공]
(6)학교 폭력(학폭)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현실 속 인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표예림(28)씨와박한울(29)씨가 학폭 관련 피해자 구제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70902109919002004
이번 사건에 계속 언급이 되는 유튜브 대표와 표예림은 올 여름에 직접 만나서 학교폭력에 대해 협업하기도 했었음.
이런 공익적 일로 알게된 인연이 이렇게 되다니
씁쓸하고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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