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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래시 모습 바꿔도 변화는 계속
(2)될 것”…활동 마무리하는 연세대
(3)마지막 페미니즘 동아리
(4)입력 2023.11.14. 오전 11:14 기사원문
(5)김송이 기자
(6)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만난 연세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페스포트’ 구성원 장현주씨(24)와 박신형씨(28)
(7)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배시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1063?sid=102
신입부원을 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동아리까지 폐지확정
페미 혐오 기조가 심해지면서 이런 분위기에 가입하기 어려워진게 이유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