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 되풀이되는 ‘페미니즘 마녀사냥’···그들은 왜 보호받지 못하나

(1)게임 업계 되풀이되는 ‘페미니즘 마녀사냥’…그들은 왜 보호받지 못하나
(2)입력: 2023.07.27 16:35 수정: 2023.07.27 17:43 김세훈 기자 이유진 기자

(1)반인권적 ‘페미사냥’, 게임업계에선 왜 먹힐까
(2)블랙리스트
(3)블랙리스트규명하다
(4)블랙리스트구밀하층
(5)”블랙리스트
(6)블랙리스트규명하라
(7)게임업계 사상검증과 블랙리스트 규탄 및 피해복구 촉구 기자회견
(8)사상검증 웬말이냐! 노동권리 보장하라!
(9)ㅇ ㅇ일시장소 : 2019년 12월 23일(월) 11시 세종문화회관 앞주관: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한국에
(10)주제: 한국여성노동조합의서러스트레이
(11)지난 2019년 1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게임업계 사상검증과 블랙리스트 규탄 및 피해복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게임 산업 종사자들은 특히 게임 업계에서 ‘페미니스트 검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업계 전반에 만연한 반페미니즘 정서와 ‘쉬운 해고’가 가능한 고용환경이 얽혀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