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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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시사저널
(2)김승희 비서관 딸 ‘전치9주 학폭 의
(3)혹’ 파장…“초2 피해자, 피투성이
(4)이혜영 기자
(5)입력 2023.10. 20. 14:36 | 수정 2023.10. 20. 14:59
(6)김영호 의원, 교육위 국감서 김 비서관 초등 3학년자녀 학폭 사건 공개
(7)“변기에 앉힌 뒤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얼굴 때려
(8)’전치 9주’ 상해”
(9)”김 비서관 부인, 남편·尹대통령 사진 프로필에 걸고‘사랑의 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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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지 보여줄게’ 화장실 데려가 폭행…학년 다른데’학급교체’ 처분
(2)김 의원에 따르면, 김 비서관의 딸 A양은 ‘언니가 반지 줄게’라며 피해 학생 B양을 화장실로 데려갔다.A양은 다른 칸에 사람이 없는지를 일일이 확인한 후변기 뚜껑을 내리고 그 위에 B양을 앉게 했다. A양은 B양에게 두 손을 허리 뒤로 하라고 한 뒤 눈을 감으라고 했고, 이후 10차례에 걸쳐 리코더 등을 휘둘러 폭행을 가했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3)김 의원은 “어떻게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전치 9주의 잔혹한 상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피해 학생의얼굴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심각한 폭행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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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나저나 10살짜리 초딩여자애가 주먹과 리코더로 전치9주를만들려면 철사장같은걸 배운건가.. 김건희친구 의전비서관은딸의 재능을 몰랐나보네.. 몇년만 수련시키면 맥길로이정도는케이지에 걸겠는걸..
(2)2023년 10월 21일·5:19 오전 · 조회수 4,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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