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CCTV 담긴 더 충격적 모습

''직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CCTV 담긴 더 충격적 모습

신발은 신은 상태로 매장 내 흰 바지를 입어보는 벨기에 대사 부인 _ 출처 CCTV

옷가게에서 직원을 때린 혐의를 받는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당시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피터 레스쿠이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A 씨는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는데, 당시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CCTV에 담긴 충격적인 모습은 폭행장면 뿐이 아니다

A 씨는 1시간 가까이 매장에 머물며 이리저리 물건을 둘러보다가 의자에 앉아 바지를 입어본다. 이때 A씨는 신발을 신은 채였다.

통상적으로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매장 옷을 시착할 때는 신발을 벗고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 는게 기본이다. 게다가 A 씨가 시착한 옷은 흰색 바지였던 터라 이 같은 행동은 보는 이들에게 더 놀라움을 안겼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