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몹쓸짓, 킁킁이 작품은 지켜! 윤미향 그 자체인 정의연

(1)원고료로 응원
(2)▲ 박원순 야권통합 서울시장 후보의 멘토로 나선 만화가 박재동, 소설가 공지영, 임옥상 화백,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배우 김여진씨가 20일 안국동 희망캠프에서 박 후보와 ‘기호10번’을 의미하는 열손가락을 펴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1)[현장] 성추행범 작품을인권단체가
(2)지킨다니…’ 임옥상 철거반대’ 정의연 논란
(3)서울시, 성추행 임옥상 작품 5점 모두 철거… “시민 정서에 반해”.시민들 “성추행범 작품 교육적으로 괜찮겠나… 이제라도 철거해 다행”오세훈 “시민단체들이 존재 이유 스스로 부정… 설립 목적 벗어났다”국민희힘 “정의연, 성범죄자 작품 철거 반대하는 건 자가당착” 비판
(4)진선우 기자
(5)뉴스듣기 >
(6)입력 2023-09-05 15:02 | 수정 2023-09-06 11:22
(7)”우리는 것입니다
(8)뉴데일리 경제
(9)기억의 터여성폭력 이용하여[N-포커스]유가급등용 ‘피’가 사라진다
(10)일본군’위안부’
(11)기습 철거역사 지우려는
(12)[데스크칼럼] K바이
(13)서울시 규탄한다!
(14)즉각 중단하라!’탈원전 핵심’ 신한난다
(15)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 정의기억연대
(16)’나노’ 칩 성공 中드
(17)놀란 美 ‘갈등’ 격화▲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정의기억연대 관계자들이 서울시의기억의 터 철거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1)임옥상 작품 철거 저지, 박원순때 침묵 여성단체들 기이한 집회
(2)”성추행 규탄한다” 외치면서도 “작품 철거는 안돼” 괴기한 집회
(3)즉각 중단하자!
(4)정의기억연대(정의) 등 여성단체 회원 50여 명이 4일 아침 서울 중구 예장동 일본군 위안부 추모공원 ‘기억의 터’ 안에 있는 임목상씨의 작품 ‘대지의 눈’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이들은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임씨 작품에 보라색 천을 씌우고 서울시의 철거 시도를 저지했다. 정의연 측은 “보라색은 평화의 상징으로 이곳에) 어떤 공권력도 들어오면 안 된다는 뜻”이라고했다.

(1)’기억의 터’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인 2016년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자 만들었다. 설립 추진 위원회가시민 2만여 명의 성금을 모아 옛 일제 통감 관저 터에 조성했다. 임씨가 공원을 기획했고, 자기 작품 2점을설치한 것이다. 지난 7월 임씨가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혐의를 시인하고 사과까지 하자 일각에선”성추행 혐의를 받는 임씨의 작품이 성 착취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공간에 있는 게 말이 되느냐”는 말이 나왔다.
(2)31기-1
(3)(기억의 터전거도
(4)기억의 터 훼손당장 중단하라!기억의 터 철거
(5)▲정의기억연대 등 여성 단체 회원들이 4일 아침 서울 중구 위안부 추모 공원 ‘기억의 터’로 들어가려는 모습. 이날 서울시의 임옥상씨 작품 철거를 저지하기 위해 모였다. 뒤로 보이는 공간이 임씨가 만든 작품 ‘대지의 눈’이다.
(6)이날 임옥상 작품 철거 반대 시위에는 여성 단체와 개인 등 1530여 명이 연대 서명으로 동참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대표적 여성 단체들이 포함됐다. 집회현장인 ‘기억의 터’에는 정의연과 추진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주장은 “임옥상의 성추행은 규탄하지만, 임씨 작품은 철거할 수 없다”는 것이다.

(1)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할머니
(2)들 팔아먹어… 윤미향 벌 받아야”
(3)2020년 5월 25일
(4)| 25일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는 이용수 할머니(92)

(1)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은 사람
(2)아냐…괴로워 죽을 생각도 했다”
(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4)할머니는 28일 정의기억연대 기금 관련…
(5)C 조선일보 • 10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