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北에 암호문 보고” 윤미향 전 보좌관 “”””드릴 말씀 없다””””… 첫 반응

[단독] ''北에 암호문 보고'' 윤미향 전 보좌관 """"드릴 말씀 없다""""… 첫 반응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北에 암호문 보고’ 윤미향 전 보좌관 “드릴
(2)말씀 없다”… 첫 반응
(3)윤미향 의원실 4급 보좌관 A씨, 2020년 5월부터 2년 간 ‘국회 근무'”2016년쯤 베트남서 北 인사 접촉… 서울서 북한에 난수표 보고 정황”2008년~2020년 ‘통일뉴스’ 기자로 활동… 국방부 기자단 가입도 시도’김복동의 희망’ 윤미향 대표 때 운영위원… 이후 국회서 함께 근무윤미향 남편 김삼석…’軍기밀탐지’ 무죄, ‘한통련 금품’ 국보법 유죄윤미향 의원실 “취재 응하지 않겠다” 거부… 윤미향 본인은 연락 안돼

[단독] ‘北에 암호문 보고’ 윤미향 전 보좌관 “드릴 말씀 없다”… 첫 반응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간첩이 국회에 근무하고 있는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이냐;;;

진짜 소름 돋는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