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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결국엔 문 안 열어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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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계속 문 안열어주길래

보다못한 박정훈 전 해병수사단장 전역한 동생들 와서

도로에서 일렬로 서서

팔각모사나이

제창중

그러고 다시가서 문 두들기면서 재판 받으러왔다 하소연중인데

문 절대 안열어줌 그냥 무시중 그냥 연락단절중

변호인 왈: 군사법원장과 아직도 군검찰이 나눠져있지 못하냐 아직까지도 같이 연루되있냐..ㄷㄷ

이러고 또 기사 못내보내게 하고 참 기가찬다 ㄷㄷ

저러고 마지막 결국 구속엔딩이면 ㅋㅋ

진짜 다 일어날꺼같은데

그 스타가뭐라고ㅋㅋㅋ민주주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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