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박정훈 대령님을 위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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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2)임진왜란때 선조는 이순신장군에게 수군을버리고 육군에 합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그 유명한‘신에게는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았습니다’ 라는 말과함께
(3)왕의 명령을 따르는 대신 결사항전을 택했고
(4)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5)2023년 윤석열정부에서 이런 일이
(6)벌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7)아마도 이순신 장군은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8)입건되었을 것이고, 장군을 따르던 휘하의
(9)장수들도 모두 처벌되었을 것이다.
(10)그랬다면 어쩌면 임진왜란이 일본의 승리로
(11)끝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12)이순신 장군이 그때 그 시대에 계셔서 참
(13)다행이었다.
(14)진실을 위해 싸우는 박정훈대령이 지금 이
(15)시절에 있는 것도 참 다행이다.
(16)명예로운 싸움에서 꼭 이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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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
(2)최민식 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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