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56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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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진 간 여고서 19명 성추행…
(2)60대 치과의사 또 ‘집유’ 왜?
(3)입력 2023.08.11. 오후 6:45
(4)김태원 기자
(1)2심 재판부는 “피해자들 중 4명은 아직도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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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을 용서하지 않고 일부 피해자 역시 공탁금 수령 의사도 없음을 분명히 하며 엄벌을 탄원하고있다”며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말하기 귀찮아서 범행을 인정했다. 재수가 없어 얽혔다’고 진술하거나 수사관에게 ‘세상 모든 걸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다음에 보자’고 협박하는 등 태도가좋지 않아 원심의 형은 가벼워 부당하다”면서도나이와 추행 정도 등을 참작해 징역형의 집행을유예한다고 설명했다.
집 행 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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