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잡혔는데 성추행 드립치는 요즘 여중생 근황 ㄷㄷㄷ..NEWS

(1)화면제공 제보자
(2)늦은 새벽, 빨래방 들어오는 학생 2명입니다.
(3)저 보라색 옷 주목해 주세요.
(4)건조기 안을 구경하더니 그 안에…
(5)라이터주와
(6)인 조합 학점
(7)’너 거기 왜 들어가!’
(8)405,000평)
(9)라이터주의
(10)자, 쏙 들어가더니 문을 닫습니다.
(11)셀프빨래방
(12)자막뉴스기
(13)건조량 관리사
(14)국민 박지만
(15)포인트 적립
(16)조업 직접
(17)그런데 한참 있다가, 계속 있다가 답답했는지
(18)바운스 자동판매 8 동전교환
(19)건조기 사용하지
(20)동전교환기를
(21)포인트 인기
(22)덥겠죠. 발로 ‘뻥’ 열어요.
(23)(405,000원)
(24)KOLAN품주입구
(25)라이터주의)
(26)이 모습을 CCTV로 보고 있던 사장님.
(27)건조기 사용하기
(28)포인트적인
(29)가게에 와서 경찰과 학생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30)그런데 바로 그때 ‘튀어!’
(31)도망갔습니다.
(32)[자막뉴스10524시
(33)하지만 일단 건조기 안에 들어간 학생은 붙잡았어요.
(34)경찰에 인계하려고 하는데
(35)계속 도망가려고 하는 아이를 경찰이 막아서니까
(36)세탁물의 건조기 ㅅ
(37)’야 짭새야 이거 놓으라고!’ 하듯이
(38)저렇게 막 저항을 하는 거예요.
(39)40분 5,000원
(40)결국 경연행이 됐습니다.찰에
(41)셀프빨래방
(42)건조량 전장사
(43)국민 국립
(44)애들이 참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45)’건조기 사용하기
(46)Laundry셀프빨래방
(47)술 좀 한 것 같아요.
(48)(40원 5,000원)
(49)제품을입구
(50)맞습니다. 지난 3일 새벽 4시 17분쯤이었고요.
(51)조기 사용가전
(52)포인트 적도기
(53)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24시 무인 빨래방입니다.
(54)15살 여학생이 건조기 안에 들어갔는데
(55)제보자인 피해 점주에 따르면
(56)중학생은 친구와 같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57)건조기 안에 들어가서 문까지 닫다가
(58)문을 발로 차는 등 파손시켰고요.
(59)잠깐!! 건
(60)세탁물의 건조기 사용
(61)이걸 점주가 CCTV로 지켜보고 있다가
(62)매장으로 가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63)점주가 학생들에게 “건조기에 그렇게 들어가면 위험하다”
(64)이렇게 얘기했더니 이 학생들이 욕설을 시작합니다.
(65)그런데 말할 때마다 아이들에게 술 냄새가 났다는 겁니다.
(66)그래서 “혹시 술 마시고 왔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67)그랬더니 “애들이랑 저기에서 술 좀 마셨다”면서
(68)역시나 욕설과 함께 심지어 성희롱성 발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69)점주가 이 아이들 어르고 달래서
(70)대만카드
(71)부모 연락처를 받아서 전화를 했는데
(72)그 사이에 이 학생들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망을 갔던 겁니다.
(73)조합 직접선
(74)결국 건조기 안에 들어갔던 학생만 잡았고요.
(75)상품을 주세요
(76)경찰에 인계했습니다.
(77)0 5000원
(78)한파 주의 전무 입니다
(79)출동한 경찰한테도 욕설을 했다고요?
(80)박상희 심리전문가
(81)그렇습니다. 새벽 4시 넘어서 중학생들이 술을 마시고
(82)점주한테 싹싹 빌어도 모자란데
(83)1024시
(84)출동한 경찰한테까지 욕설을 하고
(85)누구하고 전화를 했어요. 친구인 것 같아요.
(86)그런데 입으로는 웃으면서 목소리로 ‘흐흐흑’
(87)박상희 심리전문가 NCE이런 식으로 우는 척을 했다고 합니다.
(88)그리고 “나 지금 경찰한테 학대당하고 있다”
(89)대상 카드
(90)경찰하고 점주를 번갈아 보면서
(91)어차피 “보호 처분인데 맘대로 하라”
(92)5000원
(93)건조감 적정선
(94)박상희 심리전문가”판사 앞에서 울어주면 그만이야 너도 알잖아”
(95)자막 초기
(96)건조로 전화상
(97)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해요.
(98)박상희 심리전문가”도망간 친구도 데리고 와라” 그랬더니 아무도 오지 않았고
(99)경찰이
(100)건조기 사용하기전
(101)포인트 보기
(102)이 학생도 도망가려고 해서
(103)반건조기 사용하기
(104)포인트 적인가
(105)경찰이 몸으로 막았더니
(106)”지금 나 추행하시는 거”라고…
(107)이런 식으로 추행범으로 몰고
(108)(524시
(109)일단은 파출소로 연행됐다고 합니다.
(110)빨래통 속에 ‘쏘옥’
(111)자, 부모들을 불렀을 거예요.
(112)빨래통 속에
(113)여기서 옛 성현들이 이럴 때 쓰라고
(114)빨래통 속에 ‘쏘옥’
(115)만드신 좋은 말씀! ‘콩콩팥팥’
(116)백성문 변호사
(117)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18)이 파출소 앞에서 경찰과 점주가 얘기하고 있는데
(119)아이 보호자가 왔나 봐요.
(120)보통 보호자들은 딱 오면 “우리 애가 잘못해서
(121)죄송합니다. 변상해 드리겠습니다”
(122)이게 일반적인 대응책인데
(123)동전교환기
(124)이 보호자 역시 술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125)바운스 자동판매 & 동전교환
(126)”원래 문제 많고 고장 많이 난 건데
(127)우리 애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거 아냐?”
(128)바운스 자동판매
(129)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따졌다고 하고요.
(130)그래서 이 점주가 보호자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131)손괴죄로 고소하고 민사 소송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