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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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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육모방망이
(2)전체적으로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방망이
(3)포졸이나 순라군의 제식 무기였으며, 육각형으로 된 이유는 모서리 부분에 운동에너지가 집중되다보니때럴 때 더 아팠기 때문이다
(4)톰아 속에 편전을 넣은 모습
(5)일반적인 화살보다 짧고 가벼운 편전을 통아에 대고 쏘는것
(6)일반 화살보다 짧고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화살이 날아오는걸 보기 힘들어서 대처할 시간을 줄이며, 가볍기 때문에 사거리도 길었으며 관통력도 뛰어났다고 한다
(7)단점으론 오발이 잦은 편이었다고 함
(8)원심력과 12kg 가량의 묵직한 무게를 이용해 휘둘러 찍어누르며 베어내는데 중점을 둔 기마용 무기
(9)월도는 조선식과 명나라식이 있는데, 조선식은 비교적 경량화되어서 누구나 쓰기 적당했지만 명나라은 평화시대를 거치며 간지템으로 쓰기 위해 점점 더 무거워져서 사실상 무기로 쓰기보단 의장용으로쓰였다고 한다
(10)조선식 월도보다 두꺼웠기 때문에 체격이 크고 힘이 센 병사만 쓸 수 있었으며, 주로 휘둘러서 상대 진용도로 쓰였다고 한다
(11)명을 무너뜨리는
(12)또한 크기와 서슬퍼런 모습 덕에 적의 사기를 떨어트리는데 한 몫 하기도 했다
(13)기마용으로 쓰이는 월도와 적진 붕괴용으로 쓰는 협도와 다르게 길이가 짧고 좀 더 가벼워서 일반 보병
(14)용 무장으로 쓰였다고한다
(15)그러나이후에 엘리트 정예병 갑사의 폐지와 화포의 발전으로 백병전의 중요성이 떨어지면서 결국
(16)협도에게 밀려 사라지게 되었다
(17)지팡일종으로 휴대하기 좋아서 주로 호신용이칼의으쓰였지로숨기고 다니기도 좋아서 암살용으로만
(18)쓰이기했으며, 조선 시대의 범죄 조직 검계에서 매용하기도 했다도
(19)은닉성을 위해 가볍고 얇기 때문에 베어내는것보단 찌르는데 특화되어 있음
(20)창 치고는 길이가 짧아서 공격용으로 쓰기엔 부족하지만 대신 날이 여러개여서 적의 무기를 잘 막아내
(21)었기에 주로 방어용으로 쓰였다고 한다
(22)당파를 든 병졸은 적이 멀리 있을때는 당파를 발사대 삼아서 화포를 쏘기도 했다고 함
(23)긴 대나무철심을 붙인 가지를 꽂아놓은 무기로, 직접적인 공에군의 막는근을 데 특화되 어 있다고하기 힘들지만 가지와 철심에 독을격은
(24)바르고 훑어내는식로적접한
(25)표창은 본래정규군이 사용하는 소형 투창을 의미했으며, 동양에서 전체적으로 쓰였고 조선에서는 한
(26)뼘 길이라 뼘창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27)조선식 표창은 날 부분이 호리병처럼 중간이 잘록해서 한 번 박히면 뽑아내기 어려웠다
(28)길이 1.3m에 128mm 구경으로 조선시대의 화포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했다
(29)유효200~500m 최리사거리 960m로 추정되며, 이런 발사거리를 활용하여 적들의 포대대를 저격해서 무너뜨렸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살상사거
(30)대포하각발환을 사하기 도 했 지 대장군전과 같은 대형 화살이나 새알 크기로 만든 철제만,탄말인 조란환을 50~400발쯤 넣고 쏘기도 했다생면나포
(31)다만이지 는포신은청동합금이라 값이 비쌌고 화력은 좋았지만 화약 낭비가 매우 심했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
(32)못했다고 한다
(33)전체 길이 68.1 cm
(34)일본 九鬼 및 소장의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 총통용 화살
(35)나무로 된 몸체에 철로 된 날개(철우)를 씌우고 끄트머리에 철혹을 달아놓은 천자총통용 대형 화살
(36)무게대략 33kg으로, 천적군의 함선 뚫어버을용도로 쓰는특자총통화력과 합세해서 굉장한 관통력을 자랑했기 때문에 해전에서유의
(37)리였음
(38)현대해군 사관학교의 실험으로 발사해봤더니 400m를 날아가서 화강암을 80cm쯤 뚫고 들어갔다에는
(39)일본에실물남나1593년 만골있는데,하나를 퇴각하면서 들고 간것이장군전이하아해전포 패전때전해진것이라고 함금까지당구키요시타카가 자신의 대장선에
(40)맞은 대지
(41)일종의 공정용 박돌이나 납, 철로 된 탄환이나 비격진천뢰를 발사하였으며 크기와 구경에 따라격포로중완구, 소완구, 소소완구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42)별대완구대완구,
(43)(사진은 중완구)
(44)비격진천뢰
(45)불을에일정 시간후에 폭발하면서 내부에 있던 철가루와 포탄 자체의 파편을면이리저리 흩뿌리는 지연 신관 포탄도화선붙인후 발사하
(46)주로 중완구에 넣고 발사하는 방식으로 쓰였지만, 급할때는 불을 붙이고 굴려서 터뜨리기도 했다고 한
(47)특유의 내부 구조 덕분에 도화선의 길이를 조절하는 식으로 폭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었다
(48)편한 소형 총기통에 탄 을 장전한 채 로 가지고 다니다가 유사시에 심지에 불을 붙이고 철집게에끼워서 발사하는 일종의 권총과 비슷한 화약무기휴대하
(49)휴로 크기가 작 아서 총 통을 여러개 다닐 수 있었기 때문전할 필요 없이 총통 자체를 갈아끼워서 다시 쏠 수 있었기에 연 사속도가가벼워서 어린이 부녀와 자 도 쉽 사용할게 수 있 었다 고 한다대하기좋을정씩들에발사하고 나서 재장
(50)빠작은 만큼른편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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