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몸에서 47㎏의 종양을 발견해 제거했다고 5일(현지시각)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여성 앨리슨 피셔(20)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학교 친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1694
플로리다주에 사는 여성 앨리슨 피셔(20)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학교 친구들에게 임신했냐는 질문을 들을 정도로 배가 나왔다. 복부 부분만 이상하게 팽창해 그는 임산부처럼 배를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한쿡인 :
왜 초5에 병원 안갑니까?
미쿡인 :
조오오올라 비싸~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