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속옷 벗기고 촬영·흉기 위협…청양 고교생들 ”집단 학폭”

()

이미지 텍스트 확인

XCC
JTBC뉴스
구독하기
news
구독자 21.3만
사건반장 오분; 사건] [보]
XtC
‘보복 두려워” .4년 버린 ‘학교폭력
(칼에) 필려화야
정신들 차리지~”
속옷 벗기고 촬영 흉기 위협
청양 고교생들 ‘집단
학쪽’
재생수 1,358
2시간 전

요약

충남 청양에서 고등학생들이 동갑내기 남학생에게 약 4년간 폭행·가혹행위·금품 갈취를 일삼은 사실이 드러남.

피해자는 청테이프 결박, 강제 음주, 격투기 기술, 불법 촬영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함.

가해자들은 촬영물을 이용해 협박하며 약 1천만 원을 갈취했고, 흉기로 위협하기도 함.

학교는 피해 사실을 알고도 수학여행을 강행하고, 이후에도 분리 조치를 하지 않음.

교육청이 개입해 조사 중이며, 피해자 측은 강력한 처벌과 보호조치를 요구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