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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거설 뉴스
계임날 MBC 출근한 사장
“그냥 우리 잡혀갑시다 비겁
하게 숨지 않아’
입력 2025.07.02. 오후 3.17
기사원문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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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C 사장 후보
시민평가단 회의
안형준 후보
DNIHAPNEWS
/사진-연합뉴스
[파이번설뉴스] 안형준 MBC 사장이 12.3
비상계업 선포 당시 심경올 언론 인터뷰름
통해 밝혀다. MBC는 계업 당시 국회 등과
함께 ‘1차 장악 대상’에 포함된 언론사없다:
회사로 오는 길에 안 사장은 여의도 고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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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등에게 ‘계엄군이 MBC 사장 잡으러
가니 회사로 가지 말라’논 전화 받앗다고
한다. 하지만 안 사장은 곧바로 사장실로 향
햇고 임원들도 하나둘 모이기 시작햇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1월 사장직에 도전하면
서 구속월 결심은 햇는데 계임군에 체포월
결심까지는 못 햇다”면서도 “(임원들에) ‘그
냥 우리 잡혀 갑시다’라고 햇다”고 전행다:
올바른 수장의 자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90325?sid=102